Ulysses_개요

Ulysses가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Mac 또는 iPhone 버전에 익숙한 분들은 이 부분을 건너뛰고 곧바로 세부 사항과 팁 섹션으로 이동하세요. 쉬운 사용 방법이 Ulysses의 장점인 만큼 금방 익숙해지실 겁니다.

완전히 초보인 분들을 위해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기초 개념부터 알아보겠습니다.

  1. 글쓰기는 여러분이 말하고 싶은 것을 담아내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 글을 화려하고 예쁘게 꾸미는 게 아니라 말이죠. 때문에 Ulysses에서 글은 쓰는 작업은 일반 텍스트 상에서 이뤄집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일반 텍스트가 표현하지 못하는 것 그 이상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우리는 이를 “향상된 일반 텍스트”라고 부릅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차차 이야기할 기회가 있을 겁니다.
  2. Ulysses는 하나의 보관함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곳에 여러분의 모든 텍스트가 저장됩니다. “파일 열기” 또는 “저장하기” 같은 작업은 필요 없고, Finder를 열 필요도 없습니다. — 모든 일은 이 앱 안에서만 이루어집니다.
  3. Ulysses는 사용자의 승인 아래 iCloud를 텍스트 저장소로 활용합니다. Mac또는 iPad에서도 Ulysses를 사용하는 경우 특히 유용하죠. 더 큰 스크린에서 글쓰기를 이어 할 수 있으니까요. 인터넷에만 연결되어 있으면 자동으로 모든 텍스트가 동기화된답니다.
  4. Ulysses는 WYSIWYG (위지윅: 문서의 모양이 화면에 보이는 대로 출력) 형식의 편집기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그 대신 텍스트를 PDF나 웹 페이지, 전자책 등으로 내보낼 때 텍스트가 자동으로 형식에 맞게 출력됩니다.

무엇보다도 Ulysses는 성장하고 적응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세련된 메모장으로 사용할 수도 있고, 위대한 문학 작품을 탄생하게 하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에 글을 게시하거나,모든 것을 깔끔하게 정리하거나, 아니면 엉망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여기서 어떻게 해야 “정답”이다 하는 것은 없습니다. 그러니 마음을 편하게 먹고 여러분만의 것으로 만들어 보세요.

그래서 어떻게 한다는 건가요…?

가장 먼저 방향감각을 익혀볼까요. Ulysses의 사용자 인터페이스(UI)는 세 개의 파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보관함
  • 시트 목록
  • 편집기

보관함을 통해 여러분의 모든 텍스트에 접근할 수 있고 섹션들로 나뉘어 있습니다. iCloud 활성화 여부에 따라 이곳에 표시되는 섹션도 차이가 있습니다.

시트 목록은 여러분의 모든 텍스트가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지금 보고 있는 이곳은 편집기입니다.

기본 탐색

여기까지 잘 찾아오셨군요. 시트 목록이나 보관함으로 전환하려면, 내비게이션 막대를 이용하거나, 오른쪽으로 쓸어넘기세요.

감을 잡기 위해 지금 바로 모든 기능을 시도해보세요. 그리고 다시 여기로 돌아와 다른 멋진 기능도 살펴보세요.

돌아오셨나요? 좋습니다!

이제 시트 목록을 열고 다음 시트를 선택하세요. 시트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배우게 될 겁니다.

시트

Ulysses는 모든 글쓰기가 시트 위에서 이뤄집니다. 어떤 면에서 시트는 고전적인 문서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죠. 하지만 “제목”이나 “파일 이름” 같은 것은 요구하지 않습니다.

새로운 시트를 생성하고 싶을 때는 편집기나 시트 목록에서 “새로운 시트” 버튼을 탭하세요.

시트를 마음대로 이동하고 정렬할 수 있습니다: 간단히 시트를 끌어놓기만 하세요. 시트를 왼쪽 또는 오른쪽으로 쓸면 즐겨찾기, 복제, 삭제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두 개 이상의 시트를 선택한 뒤 하나로 이어 붙이거나, 아예 하나의 시트로 병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또한 PDF 파일로 출력할 수도 있죠. 시트에 서식을 적용해 보는 건 어떠세요?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겠죠?

계속 진행하세요…

편집기: 향상된 일반 텍스트

지금쯤이면 제목 앞이나 글자 사이에 “수상한 부호”가 자리잡고 있는 것 눈치채셨을 겁니다. 또한 “이렇게 색깔이 있는 말풍선”도 보셨을 거구요. 어떻게 이런 것들이 서식에서 자유로운 소개글에 이르게 된 것일까 궁금하시죠.

텍스트가 우아하게 쓰여진 모습, 깔끔하게 내어쓰기 처리가 들어간 제목과 뒤로 한발짝 들여쓰기한 목록, 화려한 포맷 팔레트 없이 어떻게 이러한 양식이 적용된 것인지 감탄하고 계실지도 모르겠군요. 그리고 궁극적으로 이것이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어디에 좋은지, 여러분이 왜 이런 것들에 신경을 써야하는지 궁금하시죠.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무릇 레이아웃 작업에 신경을 쓰지 말아야 한다고 믿습니다. 적어도 레이아웃 작업이 글쓰기 과정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아야 하죠. 여러분이 좋을대로 부르세요. — 방해 금지, 젠 스타일, 퓨어 시멘틱, 미니 미니멀, 네오 레트로 —, 콘텐츠 제작은 프레젠테이션으로부터 분리되어 있는 게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후자가 방해 요소가 됩니다. (결국에는 말이죠).

Ulysses는 소위 미니멀 마크업을 바탕으로 하는 정의 개념을 사용합니다. 여기서 정의란 형식이나 스타일이 아닙니다. 기억하기 쉬운 부호를 이용해 제목에서부터 목록, 이미지, 각주에 이르기까지 텍스트에 다양한 의미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제목이 필요한가요? 제목을 작성하세요.

인용구를 적어야 하나요?

인용구를 만드세요.

물리적인 키보드에선 이러한 문장 부호를 쉽게 찾을 수 있고, 키보드를 그냥 두드리기만 하면 됩니다. iPhone의 가상 키보드에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여러 파트로 이루어진 버튼 열을 마련해 놓았습니다.

버튼 열

Ulysses의 단축 버튼은 iPhone 가상 키보드 바로 위에 달려 있습니다. 하나하나씩 살펴볼까요 :

맨 왼쪽에는 돋보기가 있습니다 – 짐작하시듯 – 편집기 검색을 엽니다. 딱 예상하는 대로 작동할 겁니다 (결국은 검색 기능이니까요). 돋보기를 누르면 대소문자와 발음구별 부호 인식 여부를 지정하고, 검색 및 대치 기능을 작동시킬 수 있습니다. 돋보기를 다시 누르면 검색을 종료합니다.

굽은 화살표는 실행 취소다시 실행을 수행합니다.

다음 두 버튼은 Ulysses의 마크업을 싣고 있습니다. 마크업은 어느 정도 논리적인 그룹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제목, 목록, 문단 블록, 볼드체와 이탤릭체, 링크, 각주 같은 인라인 포맷 등등…이곳에 다 모여 있습니다!

The 버튼을 통해 특수 문자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 대부분의 특수 문자는 키보드의 하위 레이어에서 사용 가능하므로 이렇게 손이 쉽게 닿는 곳에 마련해 놓았습니다.

가장 오른쪽에 있는 화살표는 커서 이동을 담당하며, 아래쪽으로 향한 화살표는 키보드를 닫는 용도입니다.

첨부 파일

편집기 도구 막대에 있는 종이 클립 버튼을 통해 시트의 첨부 파일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첨부 파일은 주 내용 옆에 임의의 내용을 놓는 기능입니다: 이미지. 텍스트 메모, 키워드, 목표 같은 것 말이죠.

특히 키워드가 유용한데, 나중에 해당 키워드만 걸러주는 필터를 설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번 해보세요: 편집기 도구 막대에서 종이 클립을 탭하거나, 화면 가장자리를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쓸어 넘겨 이 시트의 첨부 파일을 여세요. 메모도 저장하시구요!

내보내기: 360도 시멘틱

이제부터 재미있는 부분입니다: Ulysses는 여러분의 글을 다양한 형식으로 출력할 수 있습니다. 일반 및 리치 텍스트에서부터 DOCX, HTML, ePub, 심지어 PDF까지 말이죠. 미니멀 마크업을 바탕으로 일반 텍스트 입력을 해석합니다. 머리가 아픈 분들을 위해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어떤 문구를 강조하고 싶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강조” <- 단어를 선택한 뒤 키보드 단축키 A|를 눌러보세요. 단어 주변에 부수적인 글자가 입력되는 것을 볼 수 있죠.

지금 방금 여러분은 Ulysses에게 이 문구를 강조하라고 “일반 텍스트 언어”로 말한 것입니다. 이제 이 텍스트를 PDF로 내보내면, Ulysses는 강조된 문구를 PDF가 이해하고 화면에 표시할 수 있는 방식으로 번역합니다 — 이 경우에는 강조된 문구가 이텔릭체로 표시될 겁니다.

한번 해보세요

  • 키보드는 내리세요.
  • 내보내기 버튼을 탭합니다 (윗화살표가 있는 정사각형).
  • 방금 위로 올라온 보기에서 “PDF”를 선택하세요.
  • 위의 “강조”는 이탤릭으로 설정해야 합니다.

제목은 더 큰 서체로 표시됩니다

문서를 HTML로 내보내는 경우, 강조 구절은 의미상 올바른 <em>으로, 헤드라인은 <h2> 태그로 처리합니다.

그밖에 기타 등등.

지금쯤이면 이 방법의 자명할 것입니다: 출력물이 어떻게 보일지 걱정할 필요가 없어서 글의 내용이 무엇을 의미해야 하는지 거기에만 집중할 수 있죠. 처음에는 두려울 수도 있지만, 저희를 믿으세요. 절대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정말 근사합니다.

작업 공유하기

PDF를 이메일를 통해 보내거나 iCloud에 저장할 수 있습니다. Microsoft Word 또는 Pages에서 DOCX 파일을 열거나, WordPress 블로그 또는 Medium 계정으로 텍스트를 발행할 수 있습니다…

빠른 내보내기에 있는 각각의 버튼을 통해 다양한 옵션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출력 대상과 iPhone에 설치한 앱에 따라 버튼이나 옵션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내보내기: 스타일

빠른 내보내기 패널은 내보내는 문서의 스타일을 전환하는 옵션이 있습니다.

각각의 스타일은 사전 정의된 문서 전환 규칙이 정의되어 있습니다.

PDF 및 DOCX에 대응하는 “Troy” 스타일을 예로 들면:

Heading 1: Futura Medium, 20pt.

Body text: Helvetica Neue Regular, 10.5pt.

Emphasis: Italic.

Comments: Delete.

Ulysses는 각각의 내보내기 형식마다 두 종류의 내장 스타일을 제공합니다. 다른 모양을 원한다면 Ulysses Style Exchange 사이트를 방문하세요. Ulysses 커뮤니티가 제작한 다양한 종류의 스타일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내보내기: 다중 시트

지금쯤이면 글을 어떻게 쓰는지, 편집은 어떻게 하는지 꽤 익숙해지셨을 겁니다.

하지만 기억하세요. Ulysses는 여러분이 책 한권을 다 쓰실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시트 하나만으로는 부족할 거에요. 그럼 어떻게 여러 시트를 한꺼번에 단일 파일로 내보낼 수 있을까요?

시트 목록: 선택

시트 목록의 우측 상단에 “선택” 버튼이 있습니다. 이 버튼은 시트 목록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만큼의 시트를 선택할 수 있도록 보기 형태를 전환하며, 시트를 외부로 내보내는 등의 특별한 기능을 담당합니다.

선택한 시트들을 내보내면 “하나의 파일로 병합됩니다”. 마치 원래 긴 글이었던 것처럼 말이죠.

이 소개글에서 바로 해보세요: 시트 목록을 열고 “선택”을 탭하세요. 원하는 만큼의 시트를 선택한 뒤 “내보내기”를 탭합니다. ePub을 생성하한 다음 예시 삼아 iBooks로 보내세요.

나중에 여기로 돌아와 그룹과 필터, 그리고 어떻게 모든 데이터를 사용자의 모든 기기로 동기화하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세요.

그룹 및 필터

평소에 글을 많이 쓴다면 (틀림없이 그럴 거라 확신합니다), 글을 정돈할 수단이 필요할 겁니다. Ulysses에서는 그룹과 필터가 그런 역할을 합니다. Mac에 빙하면 Finder의 폴더와 스마트 폴더와 상당히 비슷합니다.

보관함의 + 메뉴를 통해 그룹과 필터를 추가합니다. 그룹과 필터는 다른 그룹 안에 넣을 수 있으며, 그룹을 선택하면 그 속의 내용물이 시트 목록과 편집기에 표시됩니다. – 이미 잘 알고 계시겠죠.

필터는 특별한 종류의 그룹입니다. 한 번 설정하면, 필터가 속한 그룹에서 설정한 기준에 일치하는 모든 시트를 열거합니다. 예를 들어, “굉장한”이라는 키워드를 포함한 시트만 열거되도록 필터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만약 필터가 아주 깊숙히 중첩된 그룹 속에 위치시키면, 필터는 그 그룹 안에서 일치하는 시트를 보여줍니다.

그룹의 순서 정리나 이동도 가능하며, 다른 제목이나 새로운 아이콘을 달아주는 것도 가능합니다. 보관함으로 전환 후 “편집”을 탭하여 그룹을 원하는 방식으로 수정하세요. 정말 명백하죠

접기 및 펼치기

그룹 속에 하위 그룹이 많거나, 또는 하위 그룹의 하위 그룹이 있는 경우 다소 복잡할 수 있습니다. 목록을 깔끔하게 보고 싶을 때는 그룹 제목 옆에 있는 화살표를 탭하여 하위 그룹을 가릴 수 있습니다. 하위 그룹을 다시 표시하는 방법도 동일합니다.

보관함 포커스

보관함의 다른 그룹을 배제하고 특정 프로젝트에 집중하고 싶으시다구요? 손가락으로 그룹을 오른쪽으로 쓸면 보관함이 닫히며 해당 그룹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합니다.

iPad와 Mac에서 Ulysses, iCloud 활용하기

기본적으로 그룹과 필터를 포함한 사용자의 모든 텍스트는 iCloud에 저장됩니다. 덕분에 iPhone와 iPad, Mac 사이에서 글쓰기 작업을 매끄럽게 이어 할 수 있죠. App Store 또는 Mac App Store를 방문한 뒤, 여러분의 모든 기기에 Ulysses를 설치하기만 하면 됩니다: 지하철에서 단편 소설의 윤곽을 잡고, 집으로 돌아와 Mac에서 상세 내용을 작성해보세요. 아주 멋질 겁니다.

인터넷에 연결되는 즉시 자동으로 iCloud 동기화가 시작되며 텍스트 보관함이 최신 정보로 업데이트됩니다. 사용자는 아무것도 할 게 없습니다. 설정을 할 필요도, 버튼을 누를 필요도 없습니다. 아무 것도 없습니다.

iCloud vs. 나의 iPhone

물론 로컬 스토리지에 저장하거나 클라우드와 로컬 스토리지 사이에 텍스트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설정에서 두 옵션이 모두 활성화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럼, 이쯤에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지금쯤이면 기본적인 지식을 충분히 쌓으셨을 겁니다. — 자, 이제 글을 쓰면서 적응해 나가세요.

Markdown XL 입문서로 이동한 뒤 Ulysses의 고급 기능을 어떻게 활용하고, 어떤 유용한 팁과 트릭, 단축키가 준비되어 있는지 알아보세요.

좋은 사업계획서는 스토리텔링이 있다.

사업계획서는 스토리텔링이 매우 중요하다. 매끈하고 매력적인 하나의 이야기로 만들어야 한다. 하나의 문서로 기준, 공감,설득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재미있는 사람이 되어야 사업도 끌린다. 재미없는 사람이라면 노력과 연습을 해서 재미있어야만 한다.
첫번째로 이야기를 만들어 보는 것이다. 다만 사실이어야 한다. 형이상학적인 이야기를 하면 서비스를 팔 수 없다. 쉬운 이야기로 대중에게 접근하자. 사업계획서는 영웅담 버전으로도 쓸 수 있다. 형식은 이렇다.

 

시작에는 고통이 있다 -> 훌륭한 용사 등장(사례 언급) -> 보상 제시 -> 실제로 시도해 봄 -> 어벤저스 팀 등장 -> 적을 무찌르기 위한 어떤 요소

 

끝까지 듣게 만들어야 한다. 다음과 같은 흐름이면 좋다

– Problem : 다들 이런 문제 겪으시죠?
– Solution : 그걸 이렇게 풀었습니다.
– Market Opportunities : 시장이 커서 출시만 되면 돈방석 입니다.
– Competior : 몇 개 비슷한 회사들이 있지만 우리와는 상대가 되지 않아요
– Traction Validation : 벌써 이런 성과들이 나오고 있어요 -> 매력적인 부분이다. 비슷한 회사가 받은 투자 규모가 크다면 더욱 끌리는 요소이다.
– Product : 돈이 이렇게 벌 겁니다.
– B.M : 모객은 이렇게 할 겁니다.
– Team : 이 모든 것을 해내기 위한 팀이 있어요
– Investment ask : 자금적으로 도와주시면 좋겠습니다. -> 재무제표를 보여줄 필요는 없다. 회사의 현금 흐름표 정도가 좋다

 


 

대부분 이런 반응을 보인다.

– 잘 모르겠지만 이런 사업하는 쿨한 회사인가 보다
– 나도 그런 문제가 있다
– 와, 독특하게 해결 했네
– 지금 시장에서 필요로 한거네
– 나도 비슷한거 하는 회사 몇 아는데 -> 시장의 동향, 선도적 기업에 대한 내용을 해박 하게 알면 좋다
– 벌써 숫자도 좀 나왔네
– 돈 버는 방법도 구체적이네
– 고객을 모으는 방법도 아는 것 같네
– 지금 이야기 한것들을 직접 해 낼 수 있는 팀인가?
– 저정도면 3개월이네 투자비를 건질 수 있겠는데

사업계획 한장으로 모든 것을 이성적으로 접근할 수 는 없다. 직관적이고 감성적인 요소가 중요하다.

Creative와 영상광고

 

“TV광고가 재미없다. 완성도는 높은데, 아이디어는 형편없다 (The commercials don’t impress me. The standard of execution is very high, but the standard of ideas is appalling).”

– 영국의 전설적 광고인 폴 아든(Paul Arden) –

 

 

광고에서는 ‘아이디어(Idea)’라는 용어와 ‘실행(Execution)’이라는 용어를 구분해서 사용한다. 실행보다 아이디어가 더 중요하다는 뜻이다. 아이디어가 요리라면, 실행은 그릇이다. 지금까지 먹어보지 못했던 요리를 새로 개발하는 일은 어렵다. 하지만 만든 요리를 담아낼 그릇을 고르는 일은 비교적 쉽다. 그리고 재미있다. 그래서 식당 주인도, 주방장도 요리보다 그릇을 고민한다. 가끔 요리가 시원치 않아도 손님이 예쁜 그릇 때문에 넘어가주기 때문이다. 프레젠테이션에서 강력한 아이디어보다 화려한 컴퓨터그래픽을 먼저 설명한다. 메시지보다 전지현을 먼저 설명한다. 연출할 장면보다 영국 로케이션 촬영을 먼저 설명한다. 그러면 핵심 메시지는 잠시 잊어버리고 거기에 현혹되는 광고주도 많다.

폴 아든의 지적처럼, 아이디어 자체가 강해야 성공하는데, 대부분 실행에만 신경 쓰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물론 그래서 문제가 될 일은 없다. 그렇게 해서 성공하는 경우도 많으니까. 그런 거 구분하지 않고 광고 만들었어도 몇 십 년간 잘 해왔다고 말하는 이도 많다.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되고, 흰 고양이건 검은 고양이건 쥐만 잘 잡으면 된다. 그러나 “테크닉이 결코 메시지를 이길 수는 없다(Technique never overpowers the message).”는 사실도 기억해 두는 것이 좋다. ‘광고의 창의성에 대한 구조적 접근(Systematic Approach to Advertising Creativity)’이란 책의 저자 스티븐 베이커(Stephen Baker)의 조언이다.

똘똘한 아이디어를 먼저 개발하자. 좋은 아이디어는 내는 사람이 본능적으로 먼저 안다. 보는 사람뿐 아니라 만드는 사람을 먼저 흥분시켜야 좋은 아이디어다. 요즘은 돈 많으면 유명 모델 쓸 수 있고, 누구나 멋진 화면 만들 수 있다. 그러나 방송 나간 후 화제가 되어야 광고다. 강한 메시지로 기억을 시켜야 화제가 된다. 화제가 되어야 친구와 공유도 한다. 그럼 어떻게 해야 화제가 될 아이디어(Idea)를 낼 수 있을까? 영상광고 아이디어 낼 때 필자가 즐겨 쓰는 세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자전거를 처음 타는 느낌!”

 

① 할 말을 무언가에 비유해 보자

한국 광고인은 화끈하다. 광고주도 그렇다. 그래서 광고에서 하고 싶은 말을 대놓고 한다. 때로 눈을 부릅뜨고 카메라를 보며 강한 어조로 말한다. 홈쇼핑의 쇼호스트처럼 제품이나 서비스를 노골적으로 자랑한다. 그래서 채널이 돌아간다. 머지않아 내 마음을 읽은 인공지능 리모컨이 알아서 다른 채널로 돌려줄 것이다. 마음이 급하면 일을 그르친다. 빨리, 많이 팔아야 하는 건 안다. 하지만 친하지도 않은데 들이대는 상대를 좋아할 사람은 없다. TV만 켜면 자꾸 들이대니 시청자가 도망가고, 광고주도 TV예산을 빼서 소셜미디어로 가는 것이다.

여유를 갖자. 딱딱한 메시지를 돌려서 말해보자. 무언가에 빗대어 말해보자. 딱딱함이 줄어든다. 직격탄을 날리지 말고, 무언가에 비유해보자. 특히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표현하기에는 비유가 딱 좋다. 1991년, 애플 컴퓨터를 일본에 처음 출시할 때의 콘셉트는 ‘사용할 때 감동이 있는 컴퓨터’였다. 당시 시장에서의 문제는 컴퓨터를 기피하는 심리였다. 그래서 ‘사용하기 쉬운 컴퓨터’라는 아이디어를 냈고, 애플 컴퓨터를 한번 사용해보면 ‘자전거를 처음 타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고 비유해서 성공했다. 화면에 미국 어느 집 정원에 세워놓은 아직 바퀴가 구르는 자전거가 보인다. 그 위에 “초등학생이 되자”는 자막이 떠오른다. 초보 광고인이 아이디어를 냈다면, “애플 컴퓨터는 사용하기 정말 쉬운 컴퓨터죠.”라고 말하지 않았을까? 광고에서 카메라를 보며 할 말 다 하는 것은 화끈해서 좋다. 하지만 할 말을 무엇인가에 슬쩍 빗대어 말하면 더욱 좋다. 학교 때 배운 과장법(Hyperbole), 은유법(Metaphor), 의인법(Personification), 제유법(Synecdoche), 직유법(Simile)을 써먹을 때다.

 

② A와 B를 결합해 보자

아이디어의 정의는? 아이디어란 “원래 있던 요소를 새롭게 결합하는 것이다(A new combination of old elements).” 광고인이라면 귀가 따갑게 들었을 이야기다. 제임스 웹 영(James Webb Young)이란 선배 광고인의 조언이다. 그렇다.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There is nothing new under the sun).”는 속담도 있다. 하늘 아래 새로운 아이디어란 없다는 뜻도 된다. 그러니 주위를 둘러보자. 원래 있던 것들을 골라 나만의 새로운 눈으로 붙여보자는 말이다. 그러면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온다. 어떤 이야기도 다른 이야기와 결합해야 재미있다. ‘별에서 온 그대’는 외계인과 현대인을 결합했다. 400년 전 지구에 떨어진 외계인 남자와 한류 여신이 만나는 이야기다. 과거와 현재의 연인들이 만나는 이야기는 이제 고전이 되어버렸으니 다른 식으로 만나게 해야 한다. 순조롭게 진행되는 사랑 이야기는 행복감을 주어 좋지만 재미가 없다. 그래서 연적을 등장시킨다. 아니면 사랑하는 이를 백혈병으로 갑자기 죽게 만든다. 알고 보니 사랑하는 이가 늑대였다.

또 영상광고 아이디어 낼 때 영화 편집에서 즐겨 쓰는 ‘평행편집(Parallel Cutting)’기법을 미리 활용하면 효과적이다. 시간대가 서로 다른 두 가지의 영상을 결합하여 교대로 보여주는 방법이다. 한 가지 흐름의 이야기보다 박진감이 넘치고, 보는 이에게 긴장감을 주어 이야기에 몰입하게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첫 장면은 주인공이 아무 것도 모르고 자기 방에서 자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다음 장면에서는 암살자가 그의 집으로 출발한다. 다음 장면은 더 깊이 잠에 빠진 주인공이 보인다. 다음 장면은 드디어 주인공 집에 도착해 총을 겨누는 암살자가 보인다. 이런 식으로 두 상황을 평행으로 엮으면 더 재미있다. 평행편집은 15초나 30초에서도 할 수 있다. 다양한 방식으로 서로 다른 두 가지를 붙여보자. 어느 강력접착제 광고는 코카콜라 캔과 펩시콜라 캔을 자기네 접착제로 붙이는 아이디어로 인기를 끌었다. 붙어버린 두 브랜드의 모습 위로 “세상에서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들도 붙여준다.”는 카피가 흐른다.

 

 

③ 재미요소(Fun Factor)를 챙기자

왜 광고는 재미있어야 할까? 아무도 보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광고는 광고주와 광고인만 보기 때문이다. 광고는 부담스럽다. 목적이 있는 대화라서 그렇다. 친한 사이라도 목적을 갖고 만나면 즐겁지 않은데, 한번 만난 적도 없는 브랜드가 친한 척 하며 자기를 사 달라 하니 외면할 수밖에. 영상광고에서 이제 더 이상 유명 모델이나 멋진 화면만으로 눈길을 잡기는 어렵다. 광고에 나오는 훈남, 훈녀는 누구나 좋아하지만 물건 살 때는 달라진다. 2018년의 까다로운 잠재고객은 마치 ‘불후의 명곡’의 방청객과 같다. 열창하는 가수의 노래에 맞추어 소리 지르며 자리에서 일어나 춤추지만, 심사 버튼을 누를 때는 다른 가수 이름을 누른다. 즐겁게 해주어도 결정하는 순간에는 다른 것을 선택하는데, 목청 높여 자기 이야기만 하는 광고는 2초라도 봐줄 리가 없다.

 

What   · ·   Is   · ·   Fun   · ·   ?

 

모든 논의에도 불구하고, 광고는 재미있어야 한다. 얼굴 모르는 잠재고객들에게 바로 외면당하지 않도록 최대한 발톱을 숨기고 그들을 즐겁게 해줄 방법을 찾아야 한다. 광고인이 아니라 엔터테이너(Entertainer)가 되어, 보는 이가 잠시 방심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국제광고제에서 수상하는 광고는 대개 그런 방법을 쓴다. 브리프가 아무리 까다로워도 무조건 재미있는 스토리를 개발한다. 30초 동안만이라도 광고가 광고임을 잊게 해야 칭찬 받는다.

 

By AD & Marketing Writer 정상수

자이엘라이트

‘오상자이엘’이 자이엘라이트(jaiellite)라는 명칭의 신개념 물질을 ICID(국제화장품원료집)와 美FDA 승인을 받고 출시한 화장품 브랜드 Jaiel을 출시하였다. 피부 트러블의 제일 원인은 ‘박테리아’로 알려져 있는데 이제까지는 그 박테리아를 화학적 방법을 이용해서 감소 또는 소멸하는 노력이 피부 트러블 치료와 개선의 주 방법이었다면 금번 오상측이 내놓은 개념은 박테리아를 우리 몸 피부로 부터 박리시켜 낸다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박테리아를 멸균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화학적 작용 및 부산물등으로 인한 피부 부작용 발생을 최소화 할 수 있고, 피부의 건강한 재생에 획기적인 방법이 된다는 것이다. 이를 물리적(Physical) 영동(Trapping)에 의한 피부 트러블 개선 이라고 명명하고, 개념은 입증되었으나 그 방법을 실현할 수 있는 물질의 개발 및 스킨케어 제품에 적용한 것은 세계 최초라고 오상측은 말했다. #미바, #인생술집

 

 

랜딩페이지 _How

 

랜딩페이지는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웹 콘텐츠여야 한다.
너무 복잡해서도, 너무 간결해서도 안된다.

우리는 검색이나 배너 광고를 통해 수 많은 랜딩 페이지로 연결된다. 하이퍼링크가 가리키는 곳은 대부분 홈페이지나 쇼핑몰과 같은 웹사이트지만, 의도적으로 사용자의 정보를 얻거나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또는 이벤트 프로모션과 같이 주목도를 높여 빠른 성과를 내는 것처럼 특정한 목적으로 제작된 단일 웹 페이지인 경우도 많다. 이러한 랜딩 페이지는 각 콘텐츠가 병렬적 관계로 이루어진 쇼핑몰 보다는, 하나의 상품이 독자적인 콘텐츠가 되는 금융/보험, 병/의원, 교육 등의 업종 등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이는 방대한 양의 정보를 한꺼번에 전달하는 것보다 사용자가 봐야 할 정보들만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보여주는 형태가 좋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사업자 입장에서는 특정한 목적으로 랜딩 페이지를 두고 싶을 때 어떻게 설계하고 디자인해야 하는 지에 대한 물음이 생긴다. 비슷하게 꾸몄다고 해도 모두가 좋은 효과를 보이긴 어렵기 때문이다. 이 때, 사용자들이 콘텐츠를 받아들이는 방식이나 사용자의 시선이 머물 수 밖에 없는 레이아웃을 아래의 몇 가지 심리학적인 관점에서 알아보면 좋을 것이다.

 

랜딩페이지 구성의 심리적 접근

① 3인칭보다는 1인칭을 공감한다.
사람은 수 많은 정보들 가운데에 나와 밀접한 정보에 먼저 반응한다. 헤드카피와 서브카피에 표현을 달리하여 콘텐츠를 주요정보 중심으로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한 것처럼, 모두가 해야할 것과 내가 해야 할 것을 분리시켜주는 것만으로도 빠른 판단을 할 수 있게 만든다. 나와 관련된 메세지에 사용자는 콘텐츠에 감정을 이입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다. ‘나’, ‘우리’ 같이 본인이 포함된 1인칭 대명사를 사용한 메세지는 효과적이다. 이메일 관리 서비스인 AwayFind는 기능을 강조하던 헤드라인 문구를 1인칭 대명사 문구로 변경하여, 91%의 가입률 상승을 보였다고 한다.

② 내가 선택하고 함께 결정한다.
영어공부나 성형수술에 대한 니즈를 가진 사용자가 낯선 랜딩 페이지에 처음 도달하여 호기심을 갖고, 콘텐츠를 살펴보고, 고민의 과정을 거쳐 결정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를 스스로 판단하여 바로 1년 정기구독권을 구입하거나 수술 예약을 잡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이 때 사용자는 나의 판단이 옳은 것인지를 끊임없이 고민하게 되는데 이러한 타이밍에 도움을 주는 것이 바로 다른 이의 의견이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행동과 결과에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이를 사회적 증거의 법칙이라 하는데, 쇼핑몰에서 다른 사람들의후기를 확인하거나 상품 목록을 인기순으로 재정렬하여 확인하는 것이 그 예다.

따라서, 랜딩 페이지의 한 공간은 후기를 노출하는 영역으로 만들어두는 것이 좋다. 여기에 데이터에 기반한 숫자까지 활용하면 강력한 증거가 된다. 해당 서비스를 선택한 사람들의 숫자, 또는 성공률이나 합격률처럼 나와 같은 사용자들이 만들어낸 객관적인 데이터가 뒷받침된다면 사용자의 선택은 한결 쉬워질 수 밖에 없다. 최근에는 SNS까지 정보를 연결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모르는 누군가로부터 얻는 후기보다 가까운 이의 구전은 더 큰 영향력이 있다. 친구의 피드에 노출된 좋아요 정보로 인해 친구의 친구는 정보를 얻기도 하고 본인의 선택이 필요한 순간 도움을 받기도 한다. 평소 공부를 잘했던 나의 친구가 관심 있어하는 중국어 학습지라면, SNS에 올려진 좋아요 힌트만으로도 선택이 수월해지는 것이다.

③ 당장 무엇을 해야 할 지 모른다.

 

 

사용자는 웹 페이지에서 약 8초의 집중도를 보인다고 한다. 이 짧은 집중의 시간에 콘텐츠를 이해하고 의사결정까지 이루어지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따른다. 그렇기 때문에 랜딩페이지에서는 사람의 심리를 자극하여 보다 적극적인 행동을 유도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잔여시간 및 잔여수량을 보여주어 선택의 시간을 확 줄여주는 방법이다. 심리학에서는 이것을 ‘희소성의 원칙’이라고 한다. 희소성을 느끼는 순간 사용자의 통념안에 있던 것은 어느새 상대적인 공간과 시간안에 갖히게 되어 강력한 동기부여로 자리하게 된다. 단, 너무 긴박한 상황이 주어지면 진행을 포기해버리기 때문에 효과적인 전환 행동으로 유도하기 위해서는 그 다음의 구체적인 행동을 명시(Call To Action)해 주는 것이 좋다.

[출처]랜딩 페이지, 심리적 접근으로 설계하다.|작성자uiux lab

Free Cloud Service

클라우드가 판을 치고 있다. 덕분에 우리는 구름 너머의 수 많은 저장소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나 역시 dropbox의 한계에서 벗어나고 싶어 찾아보다가 생각보다 많은 구름 저장소 서비스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약간의 검색, 사이트 둘러보기 정도를 통해 완벽히 무료인 것만 써보려 한다. 모두 다 가입해서 이용해보면 좋겠지만 시간 상의 여유가 없기 때문에 매우 간략히 정리한다.

출처: http://dgkim5360.tistory.com/entry/list-up-free-cloud-storage-services [개발새발로그]

 

횡단보도 쉘터

버스 쉘터에 이어 건널목 쉘터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유독 더웠던 작년 여름, 각 구청에서 저마다 한낮의 땡볕을 피하기 위한 묘안으로 간이 천막,원두막, 텐트형 임시 가림막이 선을 보였는데 건널목에 기존의 버스쉘터와 유사하게 설치하여 야간에 조명을 통하여 보행자의 안전을 도모하고, 광고 https://publicate.it/p/sP2efX27546매체로도 활용될 수 있어서 도시의 새로운 풍경으로 주목 받기에 충분하다는 생각이다.

https://publicate.it/p/sP2efX27546

 

전환페이지의 호감도를 높이는 3가지 규칙

 사용자가 회원 가입 페이지에서 머뭇거리는 이유

 

사이트의 전환 과정은 일반적으로 사용자가 정보를 입력하는 단계를 포함한다중요한 점은 사용자가 정보 입력 단계를 최대한 쉽고 빠르게 끝내고 싶어 한다는 점이다사용자의 관심은 원하는 것을 얻는 것이지 정보를 입력하는 자체에 있지 않다과정에 에너지를 쏟는 것이 반갑지 않은 까닭에 사용자들은 입력해야 할 것이 지나치게 많거나 복잡해 보이는 회원 가입 페이지에서 머뭇거린다심리학에서는 이를 인지 과부하(cognitive overload)가 발생했다고 말한다

 

인지 과부하(cognitive overload) 
학습이나 과제 해결 과정에서 사용자의 작업 기억이 처리할 수 있는 총 정보량을 인지 부하(cognitive load)라고 한다. 만약 편안하게 처리할 수 있는 정보량보다 처리해야 하는 정보가 많으면 사용자는 의사 결정에 어려움을 겪게 되는데 이 상태를 인지 과부하라고 한다.

사용자가 전환 과정을 완료하고자 하는 의지에 비해 인지 부하가 크게 작용할 경우페이지에서 뒤돌아 나가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전환 과정이 매끄럽게 진행되길 바란다면 사용자가 느끼는 인지 부하에 대해 이해하고부담을 낮추는 방식으로 과정을 디자인할 필요가 있다.

 

하나,  단계적으로 정보를 제공한다.

 

정보를 여러 층으로 나누고특정 시점에 필요하거나 관련된 정보만 보여주는 방식이다단계적으로 정보를 나누어 배치함으로써 화면의 복잡성을 줄이고사용자가 과정 속에서 헤매는 것을 방지한다. 첫 화면에 노출되는 정보의 양이 적기 때문에 정보를 입력하는 것에 아직 준비가 되어 있지 않거나관심이 적은 사용자를 전환 과정으로 자연스럽게 유도하기에 좋다. 한 가지 유의할 점은 진행률 을 표시하여 앞으로 목표 지점까지 남은 단계를 짐작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일각에서는 페이지 이동 부담을 줄여준다는 이유로 모든 정보를 한꺼번에 제공하기도 한다하지만 이로 인해 일부 사용자가 페이지에 압도당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전환 과정은 보통 일회성에 그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동 부담보다는 인지 부담을 관리하는 것이 더 적합하다.

둘,  단순화시킨다.

 

너무 많은 옵션을 제공하는 것은 좋지 않다Hick의 법칙에서는 사용자가 선택이 가능한 옵션이 많을수록 선택에 걸리는 시간이 증가한다고 말한다. 즉, 신속한 결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선택 항목을 최소로 제시하여 고민 시간을 단축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회원 가입 시 관심 항목을 다수 체크해야 하는 경우나 직업을 선택할 때 지나치게 세분화된 직업 군 속에서 나의 직업을 찾아내야 하는 경우가 해당된다. 사용자가 판단해야 할 요소들이 많아질수록 사용자의 부담은 커진다. 필수 정보가 아니라면 과감히 생략하는 것이 좋다.

더불어 정보 입력 시 항목을 지나치게 세분화 시키지 않는다하나의 정보에도 입력 박스를 분할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핸드폰 번호와 메일 주소 등 고정 값을 선택 리스트로 제공하고, 입력 박스를 여러 개로 나누어 놓은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는데 필수적이지 않다면 제거하고최대한 간소화된 입력 폼을 제공하도록 한다.

셋, 시각적인 자극을 줄인다.

 

전환 과정 속에 있는 사용자가 다른 요소들로 인해 시선이 분산되지 않도록 한다눈앞에 보이는 게 많다면 부담은 그만큼 커진다. 이미 구매를 진행하고 있는 사용자에게 할인 프로모션을 소개하여 클릭을 유도하고 과정을 중단 시킬 필요는 없다과한 인터랙션이나 무의미한 이미지도 마찬가지이다.

원하는 것을 얻고 사이트를 나가는 순간까지

 

사용자를 전환까지 이끌기 위해 친절하게 상품을 설명하고, 무엇보다 솔깃한 혜택을 제시하기도 한다. 많은 수고를 들여 전환 문턱까지 온 사용자를 놓치는 것은 서비스 제공자 입장에서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 사용자는 웹 사이트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지도 않고최소한의 에너지만을 사용한다는 점을 생각해야 한다사이트에서 발생하는 전환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면 혹시 사용자를 머뭇거리게 만드는 복잡한 페이지를 노출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얻고 사이트를 나가는 순간까지 사용자가 어떤 경험을 하고 있는지 주시해야 한다. 

 

세계 5대 튤립축제의 도시, 태안으로 오세요!

코리아플라워파크,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축제

 

 

 

지난 2015년에 이어 2017년에도 세계5대 튤립축제로 인정받은 태안 세계튤립축제가 장소를 옮겨 안면도에 꽃바람을 몰고 온다.

▼세계 5대 튤립축제

 

 

 

[출처] 코리아플라워파크 홈페이지

 

태안꽃축제추진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오는 4월 19일을 시작으로 5월 13일까지 충남 태안 안면도 꽃지 해안공원에서 제7회 태안 세계튤립축제를 개최한다고 발표하였다.

 

2018 태안 세계튤립축제는 지난 2016년 ‘화가의 정원’이라는 주제에서 영감을 얻어 튤립1경, 2경, 3경이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매화밭을 날아다니는 왕벌, 일상 속 개와 고양이와 같은 반려동물이 노니는 모습, 꽃밭에 앉아있는 나비는 보는 것 만으로도 장관을 이뤄 포토존으로 상당한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 해 황금 개띠 해를 맞이해 튤립을 물고 있는 앙증맞은 모습의 ‘강아지’를 표현한 대형 조형물이 눈에 띄는데, 2018년도는 1000만 반려동물 세대라 할 만큼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인생을 함께 할 동물과 살고 있으며 애완동물 관련사업 또한 늘어나는 추세이다. 이에 추진위도 시대의 흐름을 반영해, 목줄과 배변봉투를 지참한다면 애완동물의 입장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축제 관계자는 사람과 애완동물이 한데 어울려 꽃밭을 거닐고 추억을 쌓는 모습을 기대하는 눈치라고 전했다.

또, 동물을 입양하기 부담스러운 사람들은 식물을 반려자로 선택하기도 하는데 이번 축제에서 꽃을 주제로 한 힐링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해보며 자신의 반려식물을 골라보는 기회가 될 수 있다. 화분 만들기, 원예치료 등의 자신의 손으로 직접 구근을 심고 흙을 채워보는 경험을 할 수 있으며 화분을 집에 가져가 돌볼 수 있으니 일석이조인 셈이라 할 수 있다.

 

2018 태안 세계튤립축제 추진위는 ‘꽃으로 피어난 바다, 대한민국이 빛나다’ 라는 주제에 맞게 형형색색 수백만 송이의 튤립과 야간의 화려한 LED 불빛들은 행사장을 가득 메워 애완동물이 일상에 녹아든 것처럼 이 축제 또한 파도처럼 스며들어 찾아온 관람객들에게 감동과 추억을 전해 줄 것이라고 한다.

 

추진위는 코리아플라워파크 홈페이지(www.koreaflowerpark.com)와 각종 매체를 통해 활발한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3월 31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사전예매를 한다고 밝혔다.

 

2018 태안 세계튤립축에 대한 문의는 태안꽃축제 추진위원회(041-675-5533)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