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업계획서는 스토리텔링이 있다.

사업계획서는 스토리텔링이 매우 중요하다. 매끈하고 매력적인 하나의 이야기로 만들어야 한다. 하나의 문서로 기준, 공감,설득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재미있는 사람이 되어야 사업도 끌린다. 재미없는 사람이라면 노력과 연습을 해서 재미있어야만 한다.
첫번째로 이야기를 만들어 보는 것이다. 다만 사실이어야 한다. 형이상학적인 이야기를 하면 서비스를 팔 수 없다. 쉬운 이야기로 대중에게 접근하자. 사업계획서는 영웅담 버전으로도 쓸 수 있다. 형식은 이렇다.

 

시작에는 고통이 있다 -> 훌륭한 용사 등장(사례 언급) -> 보상 제시 -> 실제로 시도해 봄 -> 어벤저스 팀 등장 -> 적을 무찌르기 위한 어떤 요소

 

끝까지 듣게 만들어야 한다. 다음과 같은 흐름이면 좋다

– Problem : 다들 이런 문제 겪으시죠?
– Solution : 그걸 이렇게 풀었습니다.
– Market Opportunities : 시장이 커서 출시만 되면 돈방석 입니다.
– Competior : 몇 개 비슷한 회사들이 있지만 우리와는 상대가 되지 않아요
– Traction Validation : 벌써 이런 성과들이 나오고 있어요 -> 매력적인 부분이다. 비슷한 회사가 받은 투자 규모가 크다면 더욱 끌리는 요소이다.
– Product : 돈이 이렇게 벌 겁니다.
– B.M : 모객은 이렇게 할 겁니다.
– Team : 이 모든 것을 해내기 위한 팀이 있어요
– Investment ask : 자금적으로 도와주시면 좋겠습니다. -> 재무제표를 보여줄 필요는 없다. 회사의 현금 흐름표 정도가 좋다

 


 

대부분 이런 반응을 보인다.

– 잘 모르겠지만 이런 사업하는 쿨한 회사인가 보다
– 나도 그런 문제가 있다
– 와, 독특하게 해결 했네
– 지금 시장에서 필요로 한거네
– 나도 비슷한거 하는 회사 몇 아는데 -> 시장의 동향, 선도적 기업에 대한 내용을 해박 하게 알면 좋다
– 벌써 숫자도 좀 나왔네
– 돈 버는 방법도 구체적이네
– 고객을 모으는 방법도 아는 것 같네
– 지금 이야기 한것들을 직접 해 낼 수 있는 팀인가?
– 저정도면 3개월이네 투자비를 건질 수 있겠는데

사업계획 한장으로 모든 것을 이성적으로 접근할 수 는 없다. 직관적이고 감성적인 요소가 중요하다.